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4803804
위 기사는 본 내용과는 상관없지만 하두 개그를 잘 쳐서 웃으라고 올려놓은 기사임.
보면 알겠지만 이정현은 희대의 개그 인물임..
-법을 만들 수 있는 당연한 장치가 있음에도 청원운동을 통해 지지세를 결집시키고 단합시키려는 행위는.....-
내가 알기로는 청원권이라는 것은 일반적인 국민들이 국회의원들에게 법을 제정하게 만드는 국민의 권리 아니었던가?
이정현 공보단장은 아울러 국회의원(비례대표 18대)까지 지내신 분임.
정준길도 그렇고 이정현도 그렇고 사고 치는 것은 항상 공보단이라는 것을 어렴풋이 알고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새누리당의 공보단의 정체는 대체 뭐임?
사람 협박하고 공갈치는 것으로 보아
공보단이란 공안보위단체의 준말인가?
어쩃든 궁금해서 찾아봄.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90843
같은 단체서에서 서로간의 해석이 난무함.
야권의 네거티브 공세를 막는 팀"이라며 "일부 법조 출신 의원들이 참여하는 네거티브 대응팀은 법리적 대응 이론을 만들고, 이를 언론에 설명하는 역할은 공보단이 맡는다"고 설명했다.
or
공보단은 말 그대로 대언론 홍보기구"라며 "네거티브 대응이나 그런 것 하고는 전혀 성격이 다르다"고 말했다.
결과적으로 무슨 역할을 하는 지 캠프 관련자 자신들도 모르쇠로 일관.
이 기사에서 내린 최종 결론은
과거에 가오 좀 세웠던 선배 기자나 언론인을 중심으로 뭉쳐서 파릇파릇한 어린 기자들이 세상물정 몰라대고
쓸데없는 기사를 올려대면 가서 인실좆을 실현하는 단체라는 것. 다만 요즘 기자들이 대가리들이 너무 커서
말을 더럽게 안듣는 다는 것이 함정.
아울러 박근혜의 정책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사람은 10명 중에 2~3사람에 불과함.
그렇다면 검사 출신 정준길은 어떻게 공보위원이 되었나..
그 이유는 캠프 관계자들도 잘 모르겠다고 함.
다만 對안철수 비밀병기로 공수해 왔으나, 병기고에 집어넣자 마자 지혼자 심지에 불 붙이고 자폭하여,
일각에서는 금태섭이 몰래 심어놓은 자폭테러병기 였다는 설이 한때 지배하고 있었으나,
결과적으로는 오폭으로 인정 서울시당 깨끗한선거추진본부장으로 임명되면서 마무리.
결과적으로는 공보단장이 한말은 실질적으로 정책에 관련하여 할수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음.
하지만 알게 뭐임. 니네도 한번 당해봐야 정신차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