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더 예상합니다.

박원순 작성일 12.11.02 16: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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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뒤쯤이면

투표시간 논란은 언제 그랬냐는듯이 기억 저편으로 넘어갑니다.

역시 좌파들의 인기몰이는 최곱니다.

여태까지 아무말없이 잘해오다 떡밥을 하나 던진거죠.

왜냐하면 젊은이들이 민주당을 많이 지지할거다. 그런데

젊은이들은 공휴일이다 싶으니 놀러가버립니다. 이번 총선에서도 보여줬죠.

극딜을 해도 거의 새누리밭이였죠. 

의지가 없다는거죠. 시골가면 할매할배들 지팡이 짚고 새벽부터 나와서 투표합니다.

의지의 차이죠. 정동영이가 아무리 60대 이상 어른들은 투표하지말라고 해도

굳은 의지로 나와서 투표하죠.

좌파들은 항상 사건을 터트리고 뒷감당을 못해 기억 저편으로 넘기죠.

떡밥을 물은 좌파들. 똑같이 금붕어처럼 기억 저편으로 넘겨버립니다.

민좌당이 5년뒤 또 들고나옵니다.

금붕어들은 또 다시 먹이를 물어버립니다.

반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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