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은 안철수한테 진겁니다.
안철수는 본인이 서울시장감이 아니라 생각하며
박원순에게 밀어줘버리죠. 더 큰 뜻이 있는줄 모른 박원순은
여기서 또 한수 발려버립니다.
또 안철수가 카드를 하나 꺼냈죠.
4대강 다시 엎어버리겠다.
박원순은 청계천 엎어버리겠다라고 했어야 합니다.
역시 박원순은 안철수한텐 안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