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안대선캠프,국민을 생각하지 않는 자 캠프를 떠나라. [마루치류님 글]
이번 대선은 배수지진을 치지 않어면 승리 하지 못한다.
대선에 지면 모든 것을 잃는 다고 생각해야 한다.
그만큼 절박함이 없어면 승리하지 못한다는 말이다.
하지만 지금 문-안캠프의 구성을 보면 대선에서 승리하지 못하더라도
돌아 갈 곳이 잇는 안전판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다.
따라서 그들에게선 대선에 대한 절박함을 찾을 수없다.
즉,반드시 승리 해야만 한다는 신념이 없다.
정권이 교체 되던 안되던 그들도 이미 이 사회의 기득권이다.
따라서 국민의 단일화,정권교체 열망은 뒤전이고 벌써부터
양 캠프 구성원간의 기싸움과 승리후의 지분챙기려는 생각이 이번 사태를 불러 온 것 같다.
3자구도 가되면 필패라는 것을 새누리도,민주당도,안철수캠프도,국민도 안다.
대선을 게임정도로 생각 한는자.
대선을 이름알리는 발판으로 생각하는자.
대선을 정치권 진출의 교두보도로 생각하는자.
지금이라도 문-안캠프를 떠나라.
이번 대선은 국가와 국민의 존망이 달린 전쟁이다.
또다시 새누리에게 정권을 내어준다면 대한민국의 미래 암울하다.
단일화 하지 못해서 패배하면 문재인과 안철수의 정치생명내지 사회생명은
국민들의 손에 의해서 절단나겠지만,
양 캠프사람들은 아마 다시 그들의 본래자리인
이 사회의 기득권의 자리로 돌아가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살아갈 것이다.
피패 될 것이 틀림없는 국민의 삶과는 상관 없이.
그들이 모셨던 안철수,문재인의 삶과도 상관 없이.
진정으로 국민을 생각하지 않는자.
진정으로 정치개혁을 원하지 않는자.
진정으로 정권교체를 원하지 않는자.
진정으로 문재인,안철수를 생각하지 않는자.
진정으로 바란다,캠프를 떠나라.
단일화 하지 못해서 대선에 패배하면
문,안과 순장 될 자신이 있는 자만 캠프에 남아라.
이미 배부런자는 캠플떠나라..절박함이 안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