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사람들 의견을 듣고자 물어봅니다.
내가 최근에 <벨로시티> 스테판 올렌더 저 이 책을 보고 느낀게 많아서요
이 책에서 메세지 중 하나가 <트렌드를 쫒는 것보다 트렌드를 만들어야 한다>
이 메세지 공감은 가요 근데 성공을 위해 트렌드를 파악하면서 다른 사람들 성공 과정을 지켜보고 들어갈지
아니면 아무도 행하지 않았던 새로운 뭔가를 계획하고 개척해서 성공하는게 맞는건지?
최근보면 소셜커머스 초창기 이슈일때 700곳 정도여서 지금은 3곳? 정도만 있지 않나요?
그리고 책에서 보면 모바일 게임도 무조건 유료게임으로 얻는 수익창출에서 무료게임으로 시작해서 아이템으로 수익창출하는 구조 이건 누군가의
아이디어가 아닐까요 초반 유입을 위해서...
여러분들의 그냥 주관적인 생각이 듣고 싶어요 ㅎ
ps : 책에서 말하는 벨로시티는 단순 속력이 아니라 방향성을 정하고 가속도를 높이는 속력이랍니다. 혹시 궁긍하실까해서요 ㅋ
책 속 한문장
<혁신은 본질적으로 결과를 알 수 없는 실험이다>
<비즈니스에서 예측은 불가능하다. 자신의 비전을 전적으로 믿은 다음 훌륭한 인재를 모으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다.>
<특별할 것 하나 없는, 그저 그렇고 그런 제품이나 서비스가 나왔을 때 어쩔 도리 없이 지출해야 하는 비용이 바로 광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