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의혹
1. 피살자와 자살한 살해자의 몸속에서 발견된 수면제.
2. 일반적이지 않은 자살자의 유서 내용
"화장해서 바다에 뿌려주세요. 절대 땅에 묻지 마세요."
3. 피살자의 혈흔은 남아있지만 살해자의 지문은 없는 흉기와 사라진 피살자의 핸드폰
출처 :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5031
3줄 요약
1. 신동욱씨(박근령씨 남편)은 두 사건(육영재단 폭력사건, 칭따오 납치사건) 모두 박용철씨가 관계되어 있고, 배후에는 박지만 회장이 있다고 주장.
2. 박용철, "신 교수를 죽이라고 박지만 회장이 이야기한 내용을 녹음한 것이 있고, 통장으로 비용을 부쳐준 증빙이 있다."
3. 박용철은 박용수에게 살해당하고 박용수는 자살. 녹음파일이 있다고 얘기한 박용철의 핸드폰은 사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