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가 쓴글은 모두 추론이며 개인적인 생각일 뿐임을 밝힘니다.
첫번째, 제보가 온뒤 며칠 만에 들어닥친이유.
우선 Ddos의 경우 수많은 좀비PC를 만들어 마스터 커맨더가 작동을 시키면 일제히 공격을 합니다.
이와 비슷한 방식으로 유사 프로그램을 만들면 특정 싸이트에 접속 뿐만아니라 댓글을 작성하거나 추천할 수 있을듯 싶습니다.(문제는 대부분 사이트가 회원 가입이 되어있는 상태에서 추천또는 댓글을 다는 방식인데 만약 회원가입까지 했다면 주민등록도용이 되어 더욱 가중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민주당은 좀비PC인지 마스터PC인지 파악하기 위해 조사기간으로 며칠을 보낸듯 싶습니다.
두번째, 국정원 여직원이 시간을 끄는이유.
모두 비슷한 생각이겠지만 증거인멸과 국정원과의 연락을 취해 대응방안을 찾기 위해서입니다. 함부로 하드디스크를 파기하거나 휴대폰을 버리게되면 당연히 의심을 받게되어 있고, 그렇다고 하드를 로우포멧을 하거나 하더라도 당연히... 아마 쿠키를 하드에서 완전히 삭제하는 방법을 가르쳐 줄지도 모릅니다.(일단 그렇다고 해도 DNS서버나 통신사 서버에 남아있겠지만요)
일단 이상 두가지가 추론한 내용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니 믿거나 하진 마십시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