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혼자서 상상하는 음모론으로 모든 내용은 저의 상상임을 밝힙니다.
얘기의 시작은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의 의상비용 대납에서 시작합니다.
9월 이후 400만원씩 1200만원을 의상실에 넣었다는 내용이 요즘 나오게 되는데요.
농협이 갑자기 27일부터 30일까지 전체 금융거래가 정지합니다.
그냥 혼자만의 상상이고 음모론이지만 혹시말이죠, 박근혜 대통령 개인계좌에 각 날짜에 맞춰서 전산에 입력하는건 아니겠죠??
금요일부터 월요일이라는 시간도 전산시설 뿐만 아니고, 자동백업 서버도 만지려는건 아닌지 하는 의심이 듭니다.
저만의 상상이겠죠??
음모론에 빠져있다보니 이런 상상도 하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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