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군인 정병주 소장, 김오랑 중령을 추모합니다.
어지간하면 김오랑 중령 무공훈장 추서 및 추모비 설립은 승인 좀 해주지
아직도 하나회나 그쪽 군맥, 인맥이 탄탄한가 보네요.
장태완 장군 포스 - 장포스도 기억나네요.
"야이 반란군놈의 XX 야! 니들 거기 꼼짝 말고 있어! 내 지금 전차를 몰고 가서 네놈들 머리통을 다 날려 버리겠어!"
세분 다 가정 거의 파탄난게 참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