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모를수 있다.
현재 하고 있는 대선 후보 강행군도 왜 하는지 모를수도 있다.
그저 보좌관이 하라는데로 하는 수첩공주일수도 있으니..
카톡게임중 "아이러브커피"라는 게임에 손님중 한분이 이렇게 얘기한다..
"난 누구? 여긴 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