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캠프 당직자, ‘불법미행 후, 여직원 호수 알아내려 일부러 차량을 들이받아’
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캠프 당직자들이 국정원 여직원의 집 호수를 알아내려 여직원의 차를 고의로 들이 받은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11일 문재인 캠프 당직자들이 불법으로 국정원 여직원의 차를 미행하여 오피스텔 주차장가지 따라갔으나 여직원이 주차후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 가는 바람에 놓치자 의도적으로 접촉사고를 낸 것이다.
네티즌, ‘여직원이 주차장에 나왔으면, 문재인 캠프 직원들이 납치·고문했을 것’
이에 네티즌들은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에게 정권을 맡기면 아무런 검증도 없이 사태를 악화시킬 우려가 있고,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는 범죄행위도 불사할 것이 뻔하기에 정권을 맡길 수 없다.’며 민주통합당과 문재인 후보 캠프에 대해서 비난의 화살을 퍼 붓고 있다.
다른 네티즌들은 ‘문재인 캠프의 행동으로 보아서 만일 국정원 여직원이 주차장으로 내려왔으면 납치해서 고문을 했을 것’ 이라면서 폭도와 같은 민주통합당 문재인 캠프 당직자들의 범죄행위에 치를 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