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실 민간인 사찰, 강원도지사 불법선거(산속에 사무실 차려놓고 불법선거운동함), 여의도 선거사무속 불법선거, 그리고 국정원 직원의혹까지.

이정도면 머 할말 다했지 민주당이 과도하게 행동해도 할말없음. 그리고 자꾸만 국정원 직원을 20대여성 혹인 한사람 이런 식으로 표현하는 경향이 보이는데. 그사람은 공인임. 공적이 일을하는 사람. 응 어느정도의 프라이버시권을 침해 받을 수 밖에 없고 그것이 숙명인 사람. 그리고 이런 중요한 일이 터지면 어쩔 수 없는거고 법적으로도 아무 문제가 안됨. 국가기관이 공무집행을 이유로 하는 프라이버시권 침해하는 거랑 머 비슷한 수준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