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결과도 안보고 미국행 가는거 같은데
철수는 정녕 정치10단 이었단 말입니까?
지금 민주당 상황으로 비춰 문재인이 당선된다면,
여기저기서 끌어온 인력들이 서로 한자리 차지할려고할테고 그 사이서 안철수가 추하게 싸우면서
한자리 차지하고 한소리듣는것보단, 임명직을 아에 받지않겠다 못박은것 까지는 이해가 가는데,
결과도 안보고 미국행 가겠다는것은,
만약, 문재인이 낙선해도 그 책임여파에서 회피하기위해서 떠나는걸로 밖에 안보입니다.
문재인 낙선하면 민주당은 진짜 보수진영에서 들어온자, 민주당, 열우당종자 등 여기저기 흩어질거같은데,
그때쯤 들어와서 새로 창당하거나 진보진영결집하면서 손학규랑 힘싸움할 생각일까요.
결과도 안보고 미국행은 좀 그렇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