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총선,이번이 주소지를 옮긴곳에서 세번째 투표입니다.
아파트단지내 센터가 투표소인데, 제가 1층에 살기 때문에, 진짜 50m도 안되는 거리.
매번 비슷한 시각에 투표를 했었는데, 줄을 서본건 처음, 줄이 늘어져있는 것을 본것도 처음이네요.
신도시라, 젊은 사람들이 많고 야권성향이 강한 동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