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동생들 며칠전까지만해도 투표의지를 불사르며 열을올리더니,
이자식들 막상 오늘되니깐 간만에 늦잠잔다며 늦게까지자고 일어나서는
춥다고 안나가고 집에서 lol 하고 자빠졌네.
오늘 투표안하고 하루종일 lol에 빠져있던 2030 젊은이들 분명 많이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