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은 정권교체도 원하고, 심판도 원하지만
그걸 종북세력에 맡길수는 없다는 강력한 의지 표명이 이번 대선 내용이라고 봅니다.
20-30대에서도 박근혜표가 33%나왔듯이 젊은층의 조용한 보수들이 자리하고있었고,
투표율75%에 52%의 과반수이상득표면 국민 전반적인 선택이라고 봐야합니다.
전 국정원녀도 그렇지만, 이정희, 임수경 이 종북세력과 함께한것이 패인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