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가 안됐네..
이젠 투표율핑계도 못대겠다.
이정희. 임수경이야.
국정원녀도 약간은 영향있지만,
아직까지 대한민국은 안보에 민감하다.
자타공인 종북종자 이정희,임수경을 끌어안고간게 패인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