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투표에서 이기고 진다라는말을 왜쓰는지 모르겠네..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가 당선되면 그것은 승리고 당선이되지 않는다면 패배야? 진짜 그게 맞는 말이고 맞는 논리라고 쓰고다니는지 모르겠다.. 어느 후보 당을 지지하냐 떠나서 자신이 그렇게 한 사람을 한 당을 지지한다면 말에 있어 신중함을 좀 보여야 하지 않는가 싶은데.. 이러한 편가르기 같은 성향을 가진 사람들은 낄낄 대면서 자축하고 비난하고 그렇겠지만 진짜 그외에 사람들이 보면 꼴불견이란거 몰라서 그런건가? 자신들이 지지하는 당 인물을 오히려 낮추고 비하시키고 있다는것 좀 알았으면 좋겠다 몇몇 국민들에게만 선택 받으면 되는거야? 더 많은 사람 모두에게 신뢰가 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포장해주는것이 도움주는것 아닌가?
정말로 몇몇 사람들이 지지하는 태도를 보면 진정성이 없어보이고 무엇을 원하는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