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건 둘째치고 내 나라 내 동네에서 맘대로 돌아다니게 좀 해 주십셔. 외국늠들땜에 무서워서 밤에는 남자도 혼자 못돌아

다니는 동네가 점점 많아집니다. 안산 원곡동, 시화, 구로공단 쪽 등등....

울 거래처 50먹은 현장 근로자 한분... 외국놈들한테 처맞고 오히려 외국놈들은 인권이다 뭐다해서 다 풀려나고 인권단체 놈

들 와서 불쌍한 외노자 좀 봐주세요 왜 싸우세요 이따위 소리나 듣고... 경찰이 어처구니가 없어서 웃었답디다. 이미 남동공

단, 시화공단, 반월공단에서 내국인 현장 근로자 임금이 외노자 기준으로 책정되고 있구요. 막말로 외국늠들 없으면 공장이

안돌아 갈 정도라.. 초창기에는 순진했던 늠들이 이젠 그걸 알고는 아예 떼로 몰려다니면서 툭하면 회사 때려치고... 내국인

한테도 못주는 상여금을 꼬박꼬박 챙겨가질 않나 원 ㅋ

인권단체 개색들도 말이 인권이지... 이권단체로 전락한지 오래고.. 쫌 내국인도 살게 해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