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빨의 비열한 선동 공작을 온몸으로 막아냈다는것.

화려한 휴가등의 영화로 이미 영화선동의 전례가 있던 좌빨들은 

아니나 다를까 남영동, 26년 따위의 쓰레기 선동영화를 또다시 내놓습니다. 

이유는 하나! 선거에 이기기 위해!

전두환 대통령의 인권은 온데간데 없고(사형수 인권도 챙겨주시는 분들이 전두환 인권은 필요없다 하진 않겠죠?)

영화적 완성도 따위는 애초에 고려하지도 않은 말이 제작비지 선거비용인셈!

어쨌든 그따위 쓰레기 선동 영화들의 흥행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2030세대들의 박근혜 지지가 있었다는것.

감성에 휘둘리는 경향이 큰 젊은 세대들도 이제 선동공작을 비판적으로 수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는 여전히 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