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이 독재자의 딸이 인권변호사를 이겼다 라고 기사쓰니까 우리나라가 부끄럽니?
독재자의 딸도 못이긴 병신 인권변호사를 욕하던지.
박정희가 외국사람들이 생각하는 독재자가 아니였다고 생각하는게 정상아니냐?
독재는 민주주의의 악이므로 옳지 않다.?
당연히 지금시대에 누군가가 독재한다고 질알떨면 옳지 않지.
근데 그때는?
유럽처럼 국민들이 의식수준이 높아져서 민주주의가 시작한것도 아니고, 해방후에 미군정이 들어와서 니들 이제부터 민주주의 해라라고 던져준건데?
"입도 하나 코도 하나니 일번을 찍어라" 수준의 구호를 갖는 선거가 민주주의냐?
막걸리 한사발 얻어먹고 "선거 또 안하나?"라고 중얼거리던 빈곤한 농민들에게 민주주의를 바라냐?
GNP 80불 수준의 병신국가에서 그나마 독재자가 나타나서 배불리 먹여주길 시작했으면 고마운줄 알아야지.
배고프다는 국민한테 밥줬으면 됐지. 이제와서 "그때 우리에게 필요한건 밥이 아니라 투표권" 이였다고 말하고 싶은거냐?
니들은 조선시대 역사 배우면서 "노비 병!신새끼들 왜 데모 안했을까?"라는 수준으로 역사를 배우냐?
이승만, 장면 정부가 그나마 역할만 했었어도 박정희 욕먹는건 늘어났겠지.
아니였잖아? 역사 공부좀 하라매? 니들 알잖아?
프레이저 보고서에서 좆지랄 떨더만.(민족문제연구소 자주반미 외치던 새끼들이 박정희 까기 위해 미국을 칭찬하는 짓을 다 하더만.ㅋ)
박정희가 아니여도 경제발전을 했을꺼라고? 우리나라보다 3배 잘살던 필리핀은?
김대중 선생이 됐으면 농업강국 돼서 팝콘 수출했을려나?
우리나라 차를 다 세워놔도 고속도로를 못채우는데 무슨 고속도로냐, 고속도로 지을 땅에 옥수수나 심자는 김대중의 통찰력을 과대평가 하는거 아니냐?
모든 나라는 그나라의 국민 수준에 맞는 지도자를 갖게 된다.
다행이다. 니들 수준이 아닌 내수준에 맞는 지도자를 갖게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