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67371.html
정말 과거도 그랬지만 윤창중 씨 수석 대변인 지명받으면서 한 인터뷰가 정말 경솔하기 그지 없습니다.
종친회 회장께서 고려말에 갈렸다고 까지 하는데....
그걸 또 새누리당 하태경의원은 직계라고 하는건 멉니까??
어거지도 좀 사실에 입각해서 부려야죠.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58533
직계는 혈연이 친자관계에 의하여 직접적으로 이어져 있는 계통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럼 방계라고 하던지 36촌이면 이거 성 같은거 말고는 아무것도 없는데
무슨 영화 "범죄와의 전쟁" 최민식씨 대부님 흉내내는 것도 아니고
순국선열을 이런 식으로 이용해선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