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지역에 따른 인구숫자..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본다.

대등하게 싸움을 시작 할 수 없는 구조.

서로들 자기네 텃밭은 확고히 다져놓은 상태거든. 누가 유리하겠냐. 인구많은쪽이 유리하잖아.

대통합이라는게...결국 지역감정 없애자는 좋은 취지인것 까지는 인정한다만.

그 뒤에서 활약하는 어둠의 자식들은 말이지

반대진영에 대한 무차별 융단폭격과, 자기진영에 대한 무조건적인 찬양을 거의 사이비 종교수준으로 읊고 있어.

지금 네이버에 "지만원 5.18" 이라고 쳐봐라. "지만원 무죄이니 5.18은 폭동 이네요?" 이따위 지식인이 올라오고 있다.

뿐만 아니라..근 현대사의 정치인들에 대해 너무 곡해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너희들 유리한 쪽으로.

시켜서 하는거라면.. 시키는 놈들이 상당히 잘못 생각하고 있는거고,

자발적으로 하는거라면.. 니들이 빨아준답시고 지금 하는 짓거리들이 사람들에게 얼마나 반감을 갖게 하는줄 알고있냐?

전에 누군가 나보고 국개론? 그딴 이상한 소리 하면서 내가 국개론을 주장하네 어쩌네 했지?

니들이야말로.. 국민이 얼마나 ZOT으로 보였으면 "괴벨스식 주입 반복학습" 을 21세기에 자행하고 있냐.

다시한번 경고하는데.. 니들이 저 정권 안티가 아니라면..

절대 도움이 안되는 일이니.. 너희들이 좋아하는 저 진보인지 보수인지 뭔지 정체성 헷갈리는 정권을 위해서라도

적당히 하는게 좋을것 같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