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하게 쓰다가 지우고 다시쓰는데..
간단하게 정리하면
일단 정수장학회 명칭은 다들알지?
영남대 교칙 1조인가? 학교주인 박정희선생 써있지?
근데 지금 그 상속인들이 자기소유 아니란거지?
그리고 강탈도 아니란거지?
그렇다면 내 생각엔 박통이 재테크의 달인이라서..
라는 결론밖에 안나와.
대통령월급 쪼개고
에어컨 안틀어서 전기세 아끼신걸로
연예인 부르시고, 양주좀 드시고
재단을 세웠다가 사화환원
대학을 만든다음 사회환원
자식들은 예의상 이사장이나 이사감투
그렇게 다 쓰시고 쓰시다가 다 못쓰고 남은게..
돌아가실때 금고에 한 9억 있었는데
그중 6억이 큰딸한테 간거야.
당시 은마아파트값은 너무 많이나왔고..
가구당 월평균 소득액이 약20만원..
그럼 보통가구 한달소득 3천배네
요샌 한 3백5십 간다며
그럼 한 백억 좀 넘나..
요새로 따지면 그 많은돈 쓰시고 환원하시고
백오십억 좀 넘는돈 남기시고 그중 백억을
큰딸이 가져간거네.
재테크 잘한것도 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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