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대선 재검표시 투표지와 전자개표기에 저장된 이미지와의 일치여부 확인해야 한다.
최근 16대선 개표조작 세력의 핵심인 박지원의 가세로 18대선 재검표가 본격화 되어 가고 있는듯 하다.
지난 2002.12.19 16대선부터 본격 도입된 전자개표기를 이용한 개표조작 사실에 대한 진상규명과 함께 개표조작의 도구로 악용되고 있는 전자개표기 사용을 막고자 노력해온 본인으로서는, 문재인지지자들이 중심이 되어 제기하고 있는 18대선 부정개표 주장과 재검표 요구에 대해 쌍수들고 환영하는 바이다.
전자개표기(중앙선관위는 투표지분류기라고 말바꿈, 이하 전자개표기)를 통과 할 때 투표지의 이미지를 저장하게 되어 있다. 그것도 재입력이 불가능하고 읽기만 가능한 ROM에 저장되어 있다.(중앙선관위에 확인하였음)
그래서 이번 18대선 재검표에서는 반드시 투표지와 전자개표기의 제어용컴퓨터에 저장되어 있는 투표지 이미지를 대조하여 투표지 바꿔치기가 이루어지지 않았는지 확인하여야 한다.
지난 16대선 재검표에서는 전자개표기 개표수치에 맞추어 바꿔치기한 표를 재검표하였기에 개표조작 세력에게 면죄부만 안겨 주었다.
하지만 개표조작 증거와 정황,표바꿔치기 증거가 무수하게 드러났으나 주범 김대중 박지원과 공범 한나라당, 행동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 포함) 법적무마책인 사법부, 꿀먹은 벙어리 언론에 의해 재검표를 계기로 16대선 개표에서 전자개표기를 악용한 개표조작사실이 오히려 뭍혀지는 계기를 마련 해 준 셈이다.
그 증거들을 한번 살펴보자.
각 시군구 선관위에 보관되어 있던 투표지를 재검표장인 각 지방법원으로 옮기던중 아래와 같은 투표지바꿔치기 증거인 기표방향이 같은 쌍둥이투표지가 드러났다.
*쌍둥이투표지:투표지를 바꿔치기 위해 새로운 가짜표를 급하게 만들다 보니 인주를 한번찍어 두장연속 찍다보니 기표방향이 같고 앞장은 진하고 뒷장은 희미한 투표지
[동영상 참조]
http://www.youtube.com/watch?v=CFT8_VkK0Uk
[이미지참조]
위와 같이 투표지 바꿔치기한 정황인 쌍둥이 투표지가 대거 발견되었다.
그렇다면 위 투표지가 바꿔치기 된것인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위 투표지 이미지가 저장되어 있는 전자개표기의 제어용컴퓨터에 저장된 이미지를 확인하여 위와같이 기표방향이 같은 표가 저장되어 있다면 표바꿔치기가 아닌것이다.
반면, 위와같이 기표방향이 같은 이미지가 없다면 표바꿔치기 한것이 명백하기에 이는 16대선 개표가 개표조작임이 증명된셈이고 주범 김대중, 박지원은 반란죄로 사형에 처해져야 마땅하고 공범 한나라당은 중범죄에 처해져야 하며 가짜대통령 노무현은 물러나야 하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전자개표기 조작이 제기되어 2003.1.27 16대선 재검표하면서 위 투표지바꿔치기 증거인 쌍둥이 투표지가 나왔는데도 한나라당은 전자개표기의 이미지와 대조 할 것을 요구하지 않았다. 당시 공범 한나라당 의원 상당수가 박지원이 놓아준 정신을 차릴수 없을 정도의 엄청난 돈주사와 함께 이전저런 비리에 약점잡혀 김대중의 손바닥위에서 놀고 있었다.
18대선 부정개표를 주장하는 세력들이여~
재검표를 반드시 관철시키기를 간절히 바라며 반드시 해당 투표구의 투표지와 전자개표기 제어용컴퓨에에 저장되어 있는 이미지와 대조하여 표바꿔치기 된 표인지 확인하기를 바란다.
아래는 16대선 개표방송에서 드러난 개표조작 증거
전민모/부정선거국민감시단
http://www.ooooxxxx.com/index/index.html
yc9982@naver.com
석종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