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노무현 전대통령이 검찰로 조사 받기전의 민주당이 생각난다.
그들은 일부만 제외하고 철저히 등을 돌렸고 대부분이 한나라당 눈치만 봤다.
3배? 당신들은 노무현 고향에 갔으면 머리에 피가 나도록 절을 해도 모자를 사람들이다.
그래놓고 대선전에 자기들끼리 편을 갈라서 표를 깎아 먹었다.
친노 대 비노 새력간 나눠서 싸웠으니 1개월전과 여론조사 금지전까지 확실하게
유리해질 국면을 자기들이 알아서 잘라먹었다.
4자성어로 자승자박한 꼴이나 마찬가지.....
그리고 3배할꺼면 최소 반이상은 나와야지 그게 뭔가 일부만 나와서 하고......
지금 하는 짓을 보면 김대중, 노무현 전대통령 묘소가 갈 주제가 되나?
한숨만 나온다. 유리한 고지를 이미 점령할대로 점령한 사람들이.......
그 고지 안에서 서로가 싸웠으니 잘될리가 있나..... 안철수가 문재인 전후보에게
물려준다고 할 시점에선 싸우지 말아야지 그 사이에도 싸우는 것을 보이고......
그전엔 일부 민주당 세력은 안철수 대세론을 떠들고 이러니 이러니 이길수가 있나?
그리고 제목의 내용을 다시 말하자면
그래도 민주당이라면 검찰 출두할때 몇십명의 의원들이 나와서 뭐라고 할줄알았다.
최소 전날이나 당일날에 여론이나 아니면 다른 루르를 통해서라도 노무현의 방패가
될줄 알았다..... 그러나 뭐? 조용 조용 일부 민주당 의원들은 노무현 전대통령을 공격
한 경우도 있었다.....
지금도 은연중에 친노 비노간 세력다툼이 보이고 있는 시점에서
민주통합당 초심으로 돌아가라 초심으로...... 지금 처럼 가식적인 회초리투어 하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