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조선일보, 이동흡 月'400만원' 특정업무경비 최대쟁점으로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1/22/2013012200191.html
이동흡후보자의 수많은 의혹 중 일부는 해소되었으나 보수적 신문이라고 평가되는
일부 언론조차도 이동흡후보자의 해명을 비판적으로 보도하고 있습니다.
정말 이런 분 밖에 없는건가요??
자질과 능력 검증을 떠나서 헌법재판소장이면 도덕성은 기본적으로 구비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과거 헌법재판소장들이 어떠했던 앞으로는 달라져야 합니다. 그리고 역대 이런 의혹이 있는 분은 없었습니다.
제발 인수위원회와 박 당선인은 재고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