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게 웹툰으로 나온건 2006년
그때는 나도 엄청 눈물콧물 짜면서 봤었음
어찌나 슬프던지
다만 그때도 이런생각은 했었음
죽을 죄를 지었다해서 인간이 또 다른 인간의 생명을 박탈할 권리가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