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쪽은 인터넷 활동을 슬슬 접고 있는듯요.
그런게 느껴지는게 여러 게시판에서 트위터상에서도
대선때에는 박빙으로 싸울때가 있었는데
지금은 한쪽이 많이 빠져 나간듯합니다.
한적한 느낌?이 들정도로.
반대로 생각하면 그들에겐 이제 인터넷 활동이 필요없는 것이죠.
혹은 알바고용을 멈춘건지도 모르지요.
대선이라는 큰 권력의 이동이 있는것도 아니고
니들은 떠들던지 말든지 이런 느낌입니다.
다시 총선이나 그때쯤 또 막무가내의 글이 올라올테지요.
남아있는 사람이야 현실에서의 부정이 보이니 열을 올릴수 밖에 없을 테지만요.
어느점에선 게시판에 한계가 분명 있습니다.
작은일이라도 현실세계에서 활동하는게 필요한듯 합니다.
진짜 세상은 오프라인에서 이뤄지니까요.
꼭 정치적인일이 아니라도
주위사람 도와주거나
강의를 들으러 가거나 해서
오프라인에서 의견을 나누고
도움을 줄수 있는 일을 하는 사람이 많아졌음 좋겠네요.
결론 : 조그마한 일이라도 시작하자!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