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에이즈라는 무서운 질병을 과학자들이 연구실에서
만들어 냈다는 음모론.
바로 특정 인종을 몰살하기 위해서 라고
흑인들이 주 신봉자라고 알려짐
유명한 케네디 암살 음모론
오스왈드 단독범행으로 밝혀 졌으나,
이 오스왈드 역시 암살당하는 사건이 발생해
음모론은 더욱 부풀어 오르게됨
그중 하나가 마피아 지시설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다이애나 비
그 충격도 커서인지 여러가지 음모론이 난무함
차에 동승하고 있던 도디 알파예드(애인)의 아버지는
다이애나가 도디의 아이를 임신해 있었기 때문에
다이애나의 아버지인 필립공이 사건을 일으켰다고 주장하고 있음
미국 대통령을 비롯해 세계의 중요 인물들이
피를 빨아먹는 파충류가 변신한 존재라는 개소리
영문학의 아버지같은 존재인 셰익스피어를 두고
여러명의 인물들이 실제 셰익스피어라는 음모론
심지어는 여왕의 사생아가 필명을 쓴거라는 설도있음
이미 전 세계적으로 이슈가 된 댄 브라운의 다빈치 코드
소설의 이야기에 따르면 예수가 마리아와 결혼 하여
아이를 낳았고, 마리아는 아이와 피신하여 그 아이의
후손이 아직도 대를 이어 온다는 음모론
2012년 2월 18일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전 대통령이
재임시절 외계인과 3차례 만났다는건데 말이제
중요한건 외계인을 3차례나 만난 장소가
에이리어 51 기지라는것
외계인 음모론류
77년 심장마비로 사망한 엘비스가 사실은 1996년까지 살아 있었다는 음모론
도날드 힌튼이라는 의사가 등장하는데 이 사람의 주장에 따르면
자신의 환자인 제시 프레슬리란 놈이 엘비스라는겨ㅋ
엘비스와 닮았고, 제시 프레슬리의 집으로 놀러 갔을 때 엘비스 가족 사진이 있었다는 거지
하지만 엘비스의 딸이 유전자 검사 확인을 거부하면서 사건은 확인 될 수 없었음
아폴로 11호가 달에 착륙할 당시 세계는 냉전 중이었삼
미국이랑 소련이 누가 먼저 굉장한 기술을 선보이나로 졸라게 싸우던 때
선제 공격은 소련이 먼저 로켓을 쏘아 올리면서 시작되는데
미국은 이걸 막을 카드가 필요했다는 것이 이 음모론의 기초
싸움은 이겨야겠고 기술은 없으니 미국이 꺼내든 것이
달 착륙을 자작극으로 꾸며내었다는 것
아폴로가 달에 착륙했을 당시 성조기가 펄럭이고 있는 모양새가
달의 중력상황을 보았을 때 말이 안 된다는 것, 달 착륙 영상을 전체 중 3.5%만 공개하고,
공개된 화면에 포토샵 작업을 했으니 음모라는 주장
쌍둥이 빌딩 폭격을 한 것이 알카에다가 아니고 ,
사실은 알카에다에 사주를 한 부시의 소행이었다는 이야기
http://www.youtube.com/watch?v=yuC_4mGTs98
관련 자료인데 자막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