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te.com/view/20130129n08561
창밖으로 투신해서 자살하려는 사람을 한 소방대원이 극적으로 구조
참으로 멋진 이야기네요. 우리 사회를 따뜻하게 만들어 줍니다.
인간이 자신을 희생을 하면서까지 다른 사람을 구하려고 하는 이타적인 행위는
진화의 산물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창조를 믿는 사람이면 몰라도
혼자만을 생각하며 개인생활을 해온 사람들보다 사회적으로 상부상조를 해오며
널리 사람을 이롭게 하려던 인류가 더더욱 생존에 높은 영향을 끼쳤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