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 아들의 병역 의혹 논란이 또 일고 있습니다. 30년 경력의 영상의학 전문의가 허리 MRI가 가짜라며 의혹을 제기했고, 한 네티즌이 맞서면서 진위 여부를 놓고 내기가 벌어졌습니다. 판돈이 처음엔 4억원이었는데 박원순 시장까지 가세하면서 100억까지 튀었습니다.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1/31/2013013102688.html?outlink=twitter
이야... 통큰사람들 많넼ㅋㅋㅋ
판돈 오가는 재미 놓치지 마셈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