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이가 그랬다!
라는 어처구니없는 소리 말고요.
IMF때 고용 유연성? 탄력성? 이라는 부분이
걔들 요구조건에 들어있었던 거죠.
IMF유발한 영삼 책임이다! 라는것도 말고..
얼마전 서울시에서 청소 용역 근로자들을
추가비용 없이 직접고용 형태로 전환 가능하다는걸
보여줬단 말이죠.
기업에 떡을 줘야 떡고물이 떨어진다는 논리가
보기좋게 빗나가는게 이 부분 아닐까 싶어요.
대부분의 재화의 원가에서
인건비가 차지하는게 상당히 높잖아요.
과연 비정규직 제도로 인해서
사회 전체적으로
얻는것과 잃는것
어떤게 더 클까요
우훼하호히히의 최근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