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0165513
문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긴급 비상대책회의에서 "오늘 북한이 제 3차 핵실험을 했다. 그 어떤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규탄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문 비대위원장은 "핵실험은 7000만 겨레의 안위와 한반도 평화를 뒤흔든 것으로 민족의 이름으로 규탄한다"며 "북한은 국제사회의 요구도 깡그리 무시했다"고 비판했다.
문희상임 문재인이 아니고
코스프레인지 진심인지는 모르겠지만 연평도나 천안함 때보단 반가운 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