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기자와 싸운 김행이 청와대 대변인.. [Occupy님 글]
인터넷 서핑하다가 이 기사를 봤습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시발
[속보]청와대 남녀 대변인에 윤창중·김행 내정
박근혜가 진짜 자충수를 두고..국민들 앞에서 선전포고 했네요.
보수,아니 수구꼴통중에 꼴통인 윤창중,김행이 대변인이라니?
수구,진보언론들이 제일 싫어하는 인간이 대변인에 내정되고.
이건 아닙니다!!~~~
윤창중이란 인간 .. 꼴통중에 꼴통 다 아시니까.
씨부리면 내 입만 아프니 여기선 언급 안할께요..
김행...모르는분들 많으실겁니다....
갑자기 이명박 정부때 위키트리 부회장 김행 이름이 올라있더군요.
역시나 이명박이가 인터넷뿐만 아니라 SNS에도 장악을 할려고
김행을 기용했구나 감지를 했지요.
그 이후 노골적으로 대선전 박근혜 지지를 선언하고 종편에 자주 출몰하여
야당 후보를 노골적으로 까기 시작하고..수구언론에 칼럼까지 갈기기 시작..
그래서 윤창중과 더불어 청와대 대변인 입성...
백여시 김행....진짜 이 여자만 생각하면 욕이 나오네요..
2007년 시사저널 사태때 김행이란 여자를 첨 알게 되었지요.
삼성이란 거대권력이 빌붙여 기생하다..정치외곽에 발붙여..
살다...기웃거리고 눈치밥 먹다..박근혜 눈에든 녀자...
우리는 이런여자를 벽여시라 부르지요.
아 한명 더있네..정미홍이란 년..
김행 청와대 대변인 임명..진짜.
박근혜가 미쳤나봅니다!!???..
미쳤도 단단히 미쳤나 봅니다!!~~~
이건 아닙니다....
인사는 좌,우를 떠나 공감이 가는 인물어야 되는데
이건 아니올시다??..진짜..
.....................아 열불나네!!~~~
PS: 여러분 윤창중에 대해선 더이상 알고 있기에 더이상 언급을 안할께요.
2007년
시사저널은 금창태 손아귀에 놀아나며 '김행'같은 걸래들을 불러다가
말같지 않은 소설을 써댔된 사건. 함 파헤쳐 볼께요.
내가 이여자를 첨 알게된게 중앙일보 계열사 시사저널 편집위원일때
주진우 기자가 시사저널 기자시절..주진우 기자등 양심있는 기자들이
삼성에 대해 까기시작하니..여기에 가담한 기자들이 해고가 되어
천막을 치고..삼성에 항의하고..싸운 결과가 의식있는 시민들이 만든
주간지가 현재 " 시사IN"입니다...
인터넷 검색어에 "김행 시사저널 사태 '치면 연관기사가 다 나옵니다..
그때 짝통 "시사자널"을 기고하고 터무니 없는 기사를 쓴 이가 바로 김행
<중앙일보>에서 여론조사 팀장 및 조사 전문위원으로 일하다가 2002년
정몽준이 창설한 '국민통합21'의 대변인을 맡아 노무현에 패배하고
정치에서 물려나 사라진후 느닷없이 위키트리 부회장으로 자리를 퀘차
종편에 대선철에 쌍판떼기를 내밀더니.....드디어 청와대 대변인 자리까지..
진짜 카멜레온 같은 인물입니다........여자가 아니고 여우지요.
박근혜가 알면서 대변인에 임명했는지..무식해서 모르고 임명했는지.
인사불통의 극치를 보여주는 윤창중, 김행임명..박근혜가 드디어
미쳤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