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아좀비

조족짱개 작성일 13.03.16 00:4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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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예전부터 자꾸 아세아좀비 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이유는... 아세아인들(주로 짱개들)이 아베크롬비를 열광해서, 미국의 아베크롬비가 주로 아세아인들이 구매하는 현상에 빗대 아베크롬비의 파생어, 아세아좀비...라고 불러오게 된거구요.


본론에 들어가겟습니다. 아까 동창이 부모가 아무리 잘못해도 이해해주고 효도해야 한다고 호들갑 떨어서. 글을 쓰는데..

잘못된거와 효도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잘못된건 잘못된거고 집고 넘어가야지, 효도의 명의로 눈감는게 아닙니다. 


제가 항상 결혼해서 자식 낳게 되면 무조건 동시에 고아를 입양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제자식만 키우면 십중팔구 제자식이 최고로 좋아보이고 모든걸 제자식에게 주려하게 되고, 주위 아세아넘들 분위기에 따라 제자식을 편애하게 됩니다. 이런 현상이 남의 자식과 제자식을 대할때 공정하게 대하지 못하는 결과를 낳게 되고, 사회에서도 마찬가지로 사람에 대해 공정하게 판단하거나 대하지 못하게 됩니다. 이래서 아세아넘들이 정권이든 기업이든 모든걸 세습하려고 하게 되고. 서방인들과 다르게 집을 부모가 장만해주고 자식은 그걸 또 자랑으로 여기는 웃기는 현상을 초래하는겁니다. 그 결과는 사회의 직접적인 불공평과 빈부격차를 초래하고, 어릴때부터 서로 부동한 라인에서 불공정한 경쟁을 벌이게 되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자식에 대한 편애가 남의 자식은 경쟁자로만 보고 자식에게 공부를 강요하고 학원열을 올리는 등 아세아식의 교육엘 이어지는 겁니다. 쓸데없는 공부를 수억인구가 10여년 시간낭비하면서 하는 군체적지력저하를 초래하는 겁니다.


거꾸로 부모에 대한 공경 역시 마찬가지 도리입니다. 자신의 부모한테 과도하게 편애하고 효도하는 결과는 이사회의 일부 노인들이 폐지를 주워서 생존하게 하는 결과를 초래하고 보편적인 양로시스템과 복지시스템이 아닌, 자사자리한 사회를 만들어갑니다. 내 보모가 남의 부모앞에서 더 큰 자랑을 하게 하기 위한 허영심이 아세아 전역에 펴진 결과를 초래한거죠. 이것도 아세아인들이 며품에 열광하는 결과를 낳은거랑 같은 이치죠. 남보다 잘나야 한다는 허영심사상의 결과를 초래합니다. 

그리고 부모에 대한 유교식순종은 나중에 제자식을 대할때도 무조건복종을 바라고, 안그러면 때리고 욕하는 아세아식교육에로 번져지는 겁니다. 이런 사유방식이 마찬가지로 독재정권을 불러오고, 옳고 그름에 따라 사실을 판단하는게 아니라 힘의 강약에 따라 서열의 아래위에 따라 사실을 판단하게 합니다. 나이벌수에 따라 서열 정하는 문화 역이 이렇게 파생되어 온거죠.

부모를 대할때 사람으로 대하는게 아니라 부모로 대합니다.

자식을 대할때 사람으로 대하는게 아니라 자식으로 대합니다.


서방에서처럼 사회가 자식을 키우고 사회가 부모를 양로하는 시스템을 만들지 못하는 이유가 아세아인들의 이러한 편애적인 문화에 잇다고 봅니다.

빌게이츠가 아세아에 오면 자식을 사랑하지 않는 부모가 되죠? 링컨이 아세아에 오면 불효자식이죠? 


그리고 이런 편애는 개체적인 나약함을 불러오죠. 자식은 부모에 의거하고 부모는 또 자식에 의거하고, 설로서로 의거하고 무리를 지어서 군중속에 있어야 안전함을 느끼는 문화로 번져집니다.


....그래서 어쩌라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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