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카니스탄의 업적
1946년 남조선의 이후 최고의 대통령으로 꼽히는 박정희를 남로당에 가입시켜 빨갱이 세뇌 교육일 미리 시켜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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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5월 이후 남조선의 33개도시 대략 180만명이 전두환 독재에 항거해 민주화 시위를 버림. 이는 2002년 월드컵 길거리 응원보다 훨씬 많은 수임. (당시에는 인터넷도 없고 어느 티비나 신문에서 전두환 독재를 거론도 못하였지만..)하지만 부카니스탄은 최 후방인 전남 광주에만 공작원을 파견하고 선동하여 폭동을 일으킴.
1986년 남조선의 전두환 정권에 대항하여 파견된 여공작원이 체포 됨. 이 여 공작원은 아무일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성고문을 당했다고 주장하여 남조선 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킴. 이른바 '부천서 성고문 사건'
1987년 칼기 폭파 사건. 중동지역에서 일하던 무고하고 숭고한 115명의 남조선 노동자의 목숨을 아사간 사건. 하지만 2012년에 주범이 김현희는 남조선 지상파에 나와서 자신의 '인간적은 면'을 남조선 시청자들에게 알려주고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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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드디어 부카니스탄은 오랜 연구 끝에 쌀을 우라늄으로 변환시키는 기적의 연금술 개발에 성공. 여기서 중요한 점은 미국을 포함한 여러 국제사회에서 쌀을 지원 받았지만 남조선에서 받은 쌀로만 연금술을 시행했다는 점이 위대함.
2009년 비록 3~486 컴퓨터 위주로 보유하고 있는 부카니스탄이지만 이미 쿼드코어급 피씨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남조선의 인터넷 환경따위는 디도스로 공격이 가능함
2010년 백령도 근처 남조선의 초계함인 천안함을 폭침 시킴. 대단한 점은 해당 지역은 미해군 레이더망 범위였지만 탐색이 안되었다는 점. 이는 '인간 스텔스 어뢰'라는 부카니스탄의 독자적인 진보적 군사 기술때문에 가능함. 미 국방부를 혼란시켜 처음에는 부카니스탄의 소행이 아니라고 발표했다가 3개월만에 번복하게 만들었다. 남조선 해군에도 공작원을 파견하여 집권 여당이 직접 뽑은 천안함 사건 조사 단장으로도 발탁되어 '천안함은 부카니스탄 소행이 아니다' 라고 발표하게 만드는 공로도 새움.
2011년 부카니스탄의 인터넷 공작단의 걸작! 농협 해킹 사건 발생. 신기하게도 해킹 후 돈을 빼돌리거나 하지 않고 특정 날짜의 특정 거래 내역만 삭제하고 가는 배려심까지 보유함..이 사건이 위대한 점은 농협의 인터넷은 '인트라넷' 임에도 불구하고 해킹에 성공했다는 점
2011년 같은 해 부카니스탄은 남조선 수도 서울에 70년대에도 발생하지 않았던 정전 사태를 일으킴.
2012년 남조선의 종북세력을 인구의 48%까지 끌어 올림. 대단함 왜 적화 통일 안되는지가 신기할 지경
2013년 남조선의 국영 방송사인 kbs와 대표 은행중 한 곳인 신한은행을 해킹함. 더 경의로운 점은 남조선의 리명박 같은 인물이었으면 자기의 업적이라고 크게 광고했겠지만 이들은 whois라는 해킹 조직으로 자신들의 부카니스탄의 들어내지 않고 활동하는 다시한번 쩌는 배려심을 보임. 이는 아마도 한민족인 남조선의 채면을 생각해서 인 듯..
현재
영남 호남 지역감정을 조장하고 이제는 서울과 지방권 대립시키며 심지어 남녀간, 세대간의 불화를 조장하고 적화 통일에 미리 대비하여 독재자에 대한 찬양 연습을 시키기 위해 '일간 베스트 저장소'라는 싸이트를 운영중.
부카니스탼에게 불가능이란 읍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