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경제 부분을 보면
우울하네요...
정부는 사실상 무정부 상태고
사회는 그런 정부를 당연한 듯이 쳐다보고만 있고
경제는 하양세가 아니라 곤두박질 치고 있고
좀 뻘 소리 입니다만, 대한민국에 대한 예언 중에
2012년에 뽑은 대통령이 대한민국 미래의 100년을 좌지우지 할 거란
예언이 있었는데...잘 기억은 안납니다만, 대충 그런 글이었어요.
젊은 사람들은 맥아리가 없거나 머리 속에 명품, 돈, 여자, 게임
이런 것만 들어서 통 우리나라 사정엔 관심이 없고, 5~60대 어르신들도
대통령 뽑아놓고는 나몰라라 하고
대체 이 나라가 어디로 가고 있는 건지 답답하네요. 분명한건 희망적인
미래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침 부터 여기 저기 우울한 소식만 접하다가 뻘글 남기고 가요...
우리나라 생각만 하면 왜이리 소화불량 걸릴 것 같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