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억을 공탁하고.. 1년을 감형받았더라고..
아.....
10분의1 아니 100분의1만 주면 난 그냥 그 4년 대신 살아줄 수 있는데. 10억이면 연봉 2억5천이잖아.
메뚜기도 한철이라고..
저양반을 보고 인생이 참 부질없고..사는게 귀찮고..그러다보니 사춘기가 다시 왔나봄.
사춘기가 다시 온게 맞는거 같은게.. 요새 양기가 넘쳐서 죽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