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생적인 원인 그런거 말고..
실제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에서 "법"이란건 왜 존재하는것일까.
민주주의 국가에서 태어나 살면서도.. "지배계층" 과 "피지배계층" 이 엄연히 존재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인건지 모르겠으나
이놈의 "법"이라는것이 왜 존재하는 것일까,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 것일까... 알 수 없단 말이지.
법이 불필요하다는 의미가 아니라.
요즘들어서 계속..
법이라는건 지배계층들끼리 좀더 손쉽게 세상을 쥐락펴락 하고자 만들어 놓은 "사용자 매뉴얼" 인가?
라는 의문이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