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바람나서 이혼을 했건 말건 그거 욕하는게 국민의 알권리야?
그거 주장하는 인간들이 설마 국정원여직원 두둔했던거냐?
정작 공인들한테는 관대한 멍충이들이 연예인들 가쉽에는 목을 멘다 아주.
개인의 사생활과 공인에 대한 알권리를 분간을 못하네.
진짜 언론에 놀아나기 좋은 사고방식이셈.
낸시랭이 호부호형을 말건 어쩌건 그게 어째서 국민의 알권리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