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코리아. 라는 같은 이름을 가지면서도
세계적으로는 정 반대의 입장을 표명하지만...
하는걸 봐선 북한 놈들과 별로 다를바 없어 보이는군요.
벌레라고 불리는 것들은 권력에 대해 마치 북에서 주민들이 김정일 대하듯 영혼을 놔버린 상태고
(임명장, 여론개입, 선거법 위반 등등)
그런 오래된 부류가 '콘크리트' 라 불리며 진을 치고 있네요.
국방력 일부를 강물 파는데 모두 써 버리며, 국방보다 놀이동산 짓는게 우선시되고.
그러면서도
북한테는 맨날 줘터지면서 입만 나불대고, 또 우리는 북한테 뒤떨어지는 걸 매일 강조 하죠.
권력유지를 위해 계엄령을 선포하고 학교를 닫게 하며 프락치를 심어 국가 분열을 꾀하며
사리사욕에 눈이 멀어 북과 같은 군사독재 체제를 지향하며 시민들에게 총과 대포를 발포하는
또 그걸 좋~다고 찬양하고. (국가 전복을 노리나?)
4 19는 독재와 유신, 대한민국에서 북체제 지향 의 중심에 있다고 봅니다.
419를 비롯 구 독재가 무너졌고, 그 후 또 다른 군사독재가 이뤄 졌으며
새로운 북체제를 지향하는 무리가 정부를 함락 시키고 자국민에게 총을 쏠 때 까지...
아마 벌레같은 것들은 우리 대한민국이 북한처럼 되지 못해 안달이 났겠지요.
그들이 바라는 세상이 오지 않아 원통했을 겁니다.
그리고 그들의 자손은 다시금 북한처럼 만들기 위해 기를 쓰네요.
난 북한 싫은데... 하아.
이거 참... 419라...
깊은 생각을 하게 되는 하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