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랭! 스스로 홍대 논문서 1976년 서울생이라 밝혀!
낸시랭은 본인이 1976년 생이며 서울생이라 밝혔다.
팝아티스트 낸시랭(39)의 나이가 끊임없이 도마에 오르는 가운데, 낸시랭의 나이와 입학에 대한 새로운 사실이 밝혀졌다.
스트로 케이의 "낸시랭 일베가 또? 홍대부정입학 의혹 신고당해" 기사에 따르면 낸시랭이 96년 홍익대학교에 재외국민 전형으로 입학한 것이 부정입학에 해당한다며 신고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져졌다는 것이다.
낸시랭이 재외국민 전형으로 홍익대에 입학을 했는데 당시 재외국민 전형 모집요강에 "재외국민전형은 부모 모두가 외국에서 학생과 함께 적법한 절차에 의해 거주해야 한다"는 규정이 있는데도 낸시랭의 모친은 당시 한국에 거주하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실제 낸시랭은 언론사와의 인터뷰를 통해 부모와 함께 살지 않았음을 밝힌 바 있다.
이 네티즌은 홍익대에 낸시랭 입학에 대한 사실확인을 요구하는 요청서를 제출했으며 입학처 문의에 따라 팩트검증이 완료된 후 홍대 내에서 적절한 대처(졸업 취소)가 이뤄지지 않을경우 관계부처에 신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요딕이'라는 네티즌은 1996년 당시에는 이중국적자는 재외국민 전형에 지원할 수 없었다면서 낸시랭은 이중국적자이므로 지원이 불가능하다고 주장했다. 1998년 관련법이 개정되기 전까지는 이중국적자는 외국인으로 인정될 수 없었다는 것이다. 실제로 1998년 이전에는 이중국적은 인정되지 않았다.
변희재도 트위터에서 98년 이전엔 재외국민 전형에 이중국적자가 허용되지 않았다면서 96학번인 낸시랭은 미국국적을 숨겨야 했고 이를 위해 미국태생이 아닌 한국태생이라 홍대측에 알릴 수 밖에 없었다면서 명백한 부정입학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낸시랭의 홍대 석사학위 논문에 1976년 서울출생이라고 적어 놓았는데 지금은 자신의 프로필에 뉴욕출생이라고 적은 부분도 논란이 되고 있다.
본인의 거짖말과 위선은 정당하다고 합리화하면서 남의 거짖말과 위선은 더럽다식의 우리나라 종북급진좌파의 이중성이야 말로 좌파가 버려야할 더러운 추태이다. 그러지않고는 너의 좌파는 국민의 선택을 받지 못할것이다. 명심해라.. 너의 좌파의 합리화사고방식이 독재할 가능성이 우파가 독재할 확률보다 높다는것을 너희는 너의 모든 이념과 행동이 독재라고 해도 국민을 위한다는 위선적인 명분으로 합리화 하면서 독재할수 있는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