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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건에서 국정윈이 잘못 한 게 있다면 당연히 조사하여야 하는 게 마땅하다.
그러나 문제는 샛길로 빠지네. 여기서 왜 광주의 딸이 나오죠?
정말로 이해할 수가 없음. 저야 광주 한번도 안가봤고 잘 알지도 못하지만
이 곳은 정말 무언가가 있는 듯 하네요. 나쁜 뜻이 아니라 정말 그 지역 사람들끼리는
똘똘 뭉치는 무언가가 있는 것 같음. 머나만 땅 미국 한 지역 교회에서도 호남 향우회가 있음,
그 조그만 교회에서도 조차........따로 밥 먹고 따로 예배함...
이런 걸 보면 정말 이해가 안됨......
그런데 이번에는 또 당 대표가 그걸 자초하네......광주의 딸?
이런 말 많이 들어봤다.....기보배도 광주의 딸 어쩌고 저쩌고....뭐 만 하면 광주의 어쩌고 저쩌고...
기분 나쁘게 보실 분들도 계실지 모르겠지만 좀 이해해 주세요. 논문주제로도 좋을 듯 함.
어디서 서울 향우회, 서울의 아들, 대구의 딸, 충청의 딸 이런 건 못 들어 봤는데
뭔가 전라도 지역은 끈끈한 무언가가 있는듯.......
그런데 그걸 당당히 꺼낸 당대표가 또라이 같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