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의 극우

개중복이래 작성일 13.05.09 22:4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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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는 [사업보국]을 하셨는데, 너는 [장손]이면서 [사업종북]을 하느냐?
이놈, 재현아! 이리 와라, 회초리 좀 맞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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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은 방송은 물론 영화시장을 장악, 독점적 문화 권력을 누리고 있다.

그러면서 이 시장의 또 다른 정치권력인 친노종북세력과 야합,
이들의 입맛에 맞는 방송과 영화를 보급해주고 있다.
현대사 날조 영화 <화려한 휴가>,
대선 기간 당시 문재인 후보가 극찬한 <광해>

역시 모두 CJ그룹에서 배급한 영화들이다.

대기업이 조금이라도 시장점유율을 확대하면 죽일 듯이 공격해온 친노종북세력들이
유독 CJ그룹의 문화독점에 대해선, 은근슬쩍 모른 채 넘어가줬던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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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암 이병철 회장 역시 이렇게 '국가가 있어야 기업이 있다'는 명확한 경영철학으로,
대한민국을 구원한 맥아더 장군 동상을 미국 맥아더기념관은 물론
에버랜드 호암 미술관에까지 건립하고, 그의 유족들을 후원하기도 했다.

이런 이병철 회장의 사업보국의 경영철학과 '돈만 되면 종북과도 손잡는다'는
CJ그룹의 사업종북의 작태는 너무 크게 어긋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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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극우님들 CJ 본사로 진격하심  두둥..

어디인지 다 알만한 링크 : 뉴뒈일리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54384)

 

우스갯 소리로 CJ 가 왜 친노종북이냐고 물으니 Chinno Jongbuk 약자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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