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담삼아
최대 수혜자가 남양유업이라던데
또다른 효과가
박근혜 방미 성과는 좋은데 윤창중이 찬물이라는 관점입니다.
하지만 냉정하게 방미에서의 득실을 따져 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냉혹하게 말해서 외교적으로 득이 없다면
비행기 전세내서 비행기연료에 수행원 경비까지 세금으로 지불된
비싼 해외 로케이션 국정 홍보물과 다름 없다고 생각합니다.
즉 대외용이 아닌 대내용 선전물일 따름이죠.
미의회에서 연설 같은 화려한 겉모습 보다 내실이 있는지 따져보아야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