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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더, 윤창중의 거사(?)가 일본우익에게도 유용하게 쓰이고있다고...
"(윤창중 사태가 미칠 파장과 관련해) 미국 의회에서 일본군 강제종군위안부 결의안이 통과된 이후로 우리가 일본 우파들과 많이 대립하고 있다. 그들은 미국 시민사회에 '그 당시 강제로 끌고 간 것보다 한국이 위안부를 장려했다'는 얘기를 늘 하고 있다. 그들이 걸고넘어지는 것은 시도 때도 없이 미국 내 한인커뮤니티에서 발생하는 성매매 사건이나 불법매춘 그리고 한국에 만연한 잘못된 성문화이다. 더군다나 정상회담에 온 대변인이 그런 일을 저질렀으니…."
요약하자면 대변인씩이나 되는 놈도 성윤리가 저정도인데 그 나라에서 위안부를 장려했다고 봐도 무리가 없다... 정도.
여튼, 일본이나 우리나 정신나간놈들은 바로바로 짤라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