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시장이 또 헛소리 지껄였는데
일본 관방장관이 그 발언는 논평 가치가 없다면서 한편으로 한 말이
정부가 개별 의원에 입조심 하라 할수는 없덴다.
저 말에 정말 여러 뜻이 있는거 같다.
개별의원의 발언으로 극우파들의 생각으로 국민들을 자극하면서 잘나가던 옛 군사정권에 노스텔지어를 호소하고 있다.
이 병1신들이 버블경제 몰락하면서 계속 경제불황인데 계속되는 경제불황의 불만을 외국의 눈으로 돌려보거나
지들 역사중에 잘나갔던 군국주의 시절 노스텔지어를 일으켜서 꼴통 자민당 지지기반을 확실히 하자 이거지.
오사카 병1신이 한 말이 현 일본 정부가 바라는 발언...이라고 나는 생각함.
대외적으론 현 자민당 정부가 아닌 단순한 개별의원의 발언이라 둘러대면서 그 점을 이용해서 현 자민당 새1끼들이
저 꼴깝을 떤다 이거지.
시장이 개인 의원이라지만 일본 시장은 보통 당에 가입하지 않은 상태에서 보통 시장선거 나가는걸로 알고있는데
그 점을 이용한거지. 한국은 시장도 새누리냐 민주냐 간판 걸고 나오지만 일본은 그렇지 않은걸로 알고 있거든.
그래서 현 자민당 극우꼴통들이 그 점을 이용해서 지들 하고 싶은 말 다 하면서 국민한테 지지기반을 확고히 한다고 볼수있지
섬나라 주특기가 내부분열 및 내부단결이 필요할때는 여지없이 해외로 눈을 돌렸다.
그건 우리 한국의 역사만 알아도 충분히 알수있어.
민족성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고 지금 섬나라 놈들의 종특을 발산하고 있는거지.
결론: 저 오사카 새1끼의 발언은 현 자민당의 의견이고 저런 망발을 함에 따른 지지기반 확보 및 여러 불만들을 외국으로 돌려보자는 취지와 함께 한통속이지만 표면적으론 개별 의원인 점을 이용해서 외국의 비난을 현일본정부가 빗겨내려는 개수작이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