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서거 원인 비공개 일기장 공개

가자서 작성일 13.05.22 20:15:04
댓글 3조회 1,085추천 9

노무현 서거 원인 비공개 일기장 공개  [가비랑님 글]

 

 

만물이 소생하는 계절의 여왕 5월이 오면 푸르른 실록의 향연에 만취함과 아울러 한 분 영혼을 기린다
어느듯 노무현 4주기를 맞이하는듯 그는 비록 성공한 정치인도 실세 정치인도 아니고 가신 그룹도 없다

필자 역시 노무현 얼굴 한번 대면 한적 없는 평범한 국민의 일인으로 객관적 관점에서 고인을 재조명한다
일부 지상 매체 인터넷 언론 매체에서 보도된 진실을 기반으로 극단적 선택을 택한 고인을 추적해본다

청와대 재임시 그가 평소 자주 왕래한 인근 칼국수 식당 주인인 할머니 아들 예금계좌를 이명박과 검경
충견들이 행여나 노무현 비자금 은익처 확보에 혈안이 되어 이잡듯이 샅샅이 추적 조사했음이 확인되었다

노무현 재임시 청와대 참모 출신인 이강철 특보가 중심이 되어 운영한 인근 횟집 조사중 대금 결재가 5만원
이상인 고객들의 명단을 모두 확보하여 이잡듯이 철저히 비리 혐의를 탐문 수사하였음이 확인되었다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처럼 노무현과 가까운 기업인들을 이잡듯이 샅샅이 세무조사 검찰수사로 고인을 압박함

노무현과 가까운 정치인 역시 정치보복 차원에서 이잡듯이 검찰 경찰 국정원 동원 잔인한 정치보복 자행한다

노무현의 친구 친인척 모두 사정기관의 명단에 등재되어 일거수 일거족 감시받고 사찰 수사 대상에 오른다

노무현의 비공개 일기장에는 고인의 괴로움 죄책감 미안함으로 거의 매일 격렬한 자책감에 잠못 이룬다

가장 널리 알려진 문구 " 나로 인하여 피해를 보는 분들 때문에 도저히 잠을 이룰수가 없다 사는게 힘들다 "

결국 일본 오오사카 출신 모친이 일본여성 자자손손 병역기피 의료보험료 만칠천원 납부 사기 등 전과 14범
이명박과 충실한 졸개들인 검찰 경찰 국세청 어용방송 냥아치 조중동 냥아치 새대가리당에 의거 철저한

여론조작질 왜곡보도 인격 살인이 배가되어 고인의 측근들 지인들을 보호코자 스스로 극단적인 주검을 선택함

DJ 역시 분노와 슬픔에 눈물로 통탄하며 식음을 전폐 결국 노무현 서거 3개월뒤 노무현의 뒤를 따라 서거함   

 

미국처럼 한국도 총기류 판매가 급선무다  인간말종 양아치 잡놈들은 역사 국민의 이름으로 처형해야함

심지어 30년 동향 친구인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에게 받은 생일선물 손목시계를 이잡듯이 뒤져도 비리를

확보하지 못한 대용물로 연일 어용방송 냥아치 조중동 냥아치 총동원 모멸과 수치심을 유발 인격살인함
노무현 추도식장에 모인 수십만의 국민을 떡검 섹검출신 행방불명 병역기피 보온병 안상수 대표는 소요사태가

일어나 치안이 불안할수 있으니 즉각 강제 해산시켜야 된다고 아주 난리 법석 뜬다 천하에 호로 자슥~

노무현 추도식후 하루도 지나기전 덕수궁앞 분향소를 경찰력 동원 잔인하게 짓밟고 추모 국민을 폭행한다


역시 병역의무 현역 미필인 떡검 섹검 출신 홍준표 대표는 노무현을 잔인하게 시해한것도 성이 안차 특검으로

확인 사살 부관참시 주장한 천하에 인간말종이 버젖이 후배 떡검 섹검의 후원에 힘입어 경남 도지사 입성함

전두환 이명박 박근혜 일가 특검 국정조사 부정축재한 재산 모두 국가 환수하여 부족한 국가재정에 충당해야함

 
국민이 분노한 이유는 단순하다 고인은 일생을 지역주의 타파 부마항쟁 등 민주화 투쟁 자자손손 병역 현역 필

YS의 3당 합당을 지역주의 고착화로 판단 거부 영남보다 인구가 3분의 1인 호남을 위한 약자 배려 노동자 서민을 위한 무료 변론 민주화 투쟁으로 옥고 등 버러지만도 못한 냥아치 정치꾼들과 확연히 다른 인생여정 기득권 특권

 

타파 대통령 재임시 권력을 국민의 품으로 복귀 친일 역사 청산 언론 개혁 검찰 개혁 법원 개혁 사학재단 개혁 등

우리 사회 만연한 기득권 특권 타파에 승부수를 걸었다 비록 실패로 끝나 매국노 냥아치 놈들에게 잔인하게 보복

 

시해 당했기에 국민이 분노하는 것이다 새대가리당 너희들 역대 두목중 노무현보다 깨끗한 두목 있었다면 내손에 장을 지지마 천하에 개 잡놈의 호로자슥들아~

 

오죽하면 외신 조차 한국 역사상 가장 청렴하고 깨끗한 대통령이 서거했다고 분노 울분을 표출했겠는가

이명박근혜 5년처럼 국제사회로 부터 4년 연속 인권 후진국 언론 통제국 인터넷 감시국 이런 더러운

 

불명예를 단 한차례도 국민에게 선물하지 않았다 취임이후 정치적 이념으로 네티즌 단 한명도 소환조사

사법처리 하지 않았다 너희 쥐새키들은 대선 이후 박근혜 일가족 비방했다는 이유로

 

수많은 네티즌들을 무차별 검찰 경찰 동원 사법처리 하니 가히 유신독재하에 쪽발이 매국노 유신 망령이 되살아

 나는구나 노무현은 국민 여러분들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면 어떠한 표현 욕설을 해도 달게 받겠다고

 

국민을 섬겼다 비록 노무현 그는 유명을 달리 했지만 너희들같이 추잡하고 저열한 냥아치 잡놈들처럼 한 줌 권력을 쟁취하려고 수많은 언론인을 파면 해임 사법처리 네티즌 탄압 국정원 경찰 동원 부정선거 야당 도청 필리핀

 

원정 선관위 디도스 공격 강릉 콜센타 십알단 운영 등 매국노 냥아치 짓거리 전무하다 이명박근혜 새대가리당
너희 잡놈들처럼 검사 판사 조중동 기자 방송사 기자가 똘똘뭉쳐 권언유착 권검유착 권법유착 정경유착으로

한국사회를 네놈들이 혈연 혼인으로 견고한 카르텔 범죄 집단을 조직하여 1%만의 사회를 만들지 안않음

 

새대가리당 대선 총괄 본부장 김무성 이넘은 정권 연장 위해 악마와도 손을 잡아야 한다고 난리 법석 떨음   
여야 정치권은 한때 부귀영화 권력 금력을 만끽한 저열한 인간들은 국가 민족을 위해 초연히 정계 은퇴하기를

국민의 이름으로 주문한다 정치는 국가 민족을 위한 초개와 같이 헌신하는 멸사봉공의 정신에 입각한 만인의
귀감이 되기를 바란다 또한 친노세력 이란 간판으로 한때 권부 핵심에서 양껏 부귀영화를 누렸든 인간들에게

노무현의 이름으로 국민이 명령한다 노무현의 영혼을 팔아 또다시 정권 획득 부귀영화 누리겠다는 망상 버리기를
노무현이 애지중지 하던 애견 한마리가 노무현 서거후 고인의 영예를 지키고 충정을 보여주기위해 홀연히 사라져

버린 애틋한 충정을 친노 정치인들 그대들은 가슴깊이 새겨 각인해야 할것이다 고인은 영면의 세상에서 그대들이
진정 정권교체 야권 단일화의 초석이 되어 최일선 아닌 2선 후퇴하여 국가 민족을 위하여 정치 개혁 국민 통합에

앞장서 주기를 고인은 간절히 염원하고 희구하리라 본다 차후 친노란 이름으로 고인의 명예 숭고한 이상을 한 줌
권력욕 정치적 이해관계로 고인의 영혼을 욕보이는 저열한 정치 행태를 청산해 주기를 국민의 이름으로 명령한다

 

일제 강점기 식민치하에서 이준 열사는 네덜란드 헤이그 국제 행사장 입구에서  조선의 독립의지 표명 자결로

국제 사회에 숭고한 피로 민족혼을 불태웠고 안중근 윤봉길 의사 역시 이역만리 타국땅에서 고귀한 생명으로

 

조국을 위해 헌신짝같이 희생한 반면 박정희는 혈서로 일왕에게 충성 맹서 독립군 토벌에 앞장서고 조선 동아일보

이 매국노 놈들은 일왕 우상화 신격화에 입에 개거품을 물고 조선민의 영혼을 파괴하다 해방후 역시나 매국노

 

박정희와 일본군 출신 매국노 친일파 놈들이 조선인을 먹여 살렸다고 일본이 써먹던 수법을 재탕 삼탕한다

"과거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일본에 대한 정부의 발언 에라이 닝기미 빅엿이나 실컷 쳐먹어라 잡놈들

 

해방이후 반민특위 구성 친일 매국노 놈들을 공개총살 못한것이 한민족의 천추의 한이 되고 비극이 되었다

이놈들은 보수우익이란 가면을 쓰고 끊임없이 남북한 민족 이간질 비판세력을 좌파 빨갱이로 모는 양아치다  

 

60대 이상 노인들 중졸이하 학력자 가정주부들이 아고라 토론방을 애용한다면 이놈들은 영원히 집권 불가능하다 

 야권은 조국과 민족을 위해 영육을 불태운 순국선열들의 고귀한 넋을 영혼의 표상으로 삼아 봉사 희생하길


야권은 차후 한 줌도 안되는 권력욕 실권 당권에 몰입하여 지리멸렬 이합집산의 추태를 보여 매국노의 이중대가
되는 어리석은 우를 범하지 않기를 걍력히 경고한다 차후 한국 대통령제 권력 분산 제도 개편이 시급하다 판단됨

 

노무현의 어린애처럼 순박한 눈망울과 이명박 박정희 전두환 김무성 홍준표 안상수 원세훈 잡넘들의 권력욕에

눈이 뒤집힌 사악하고 독사처럼 간교한 악마와도 같은 눈빛이  비교된다 눈은 마음의 창이고 영혼의 향연인듯

가자서의 최근 게시물

정치·경제·사회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