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자초한 전력대란으로 돈방석에 앉은 재벌·대기업 / 김동성

나무의미소 작성일 13.06.08 13:25:02
댓글 3조회 1,244추천 5

http://www.hani.co.kr/arti/opinion/because/590612.html


원전 설비에 대한 느슨한 감시와 무분별한 발전설비의 민영화 가 낳은 위기가 현재의 전력 위기 입니다. 


대안 하나 내어 봅니다. 가정용 전기 말고 사업용 전기부터 민영화 합시다. 다들 선진화 선진화 하면서 대기업들이 그리 


민영화 좋아하니 공장 돌리는 전기부터 민영화 합시다. 

나무의미소의 최근 게시물

정치·경제·사회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