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i.co.kr/arti/opinion/because/590612.html
원전 설비에 대한 느슨한 감시와 무분별한 발전설비의 민영화 가 낳은 위기가 현재의 전력 위기 입니다.
대안 하나 내어 봅니다. 가정용 전기 말고 사업용 전기부터 민영화 합시다. 다들 선진화 선진화 하면서 대기업들이 그리
민영화 좋아하니 공장 돌리는 전기부터 민영화 합시다.